2008년 읽은 100권의 책들, 나머지 50권 리스트 [3부]

2008년 읽은 100권의 책들, 50권 리스트 [2부] 에 이어 2008년 읽은 책 100권중 나머지 50권 리스트다. 연말쯤 좋은 책들은 다시 한번씩 더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51.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

인간의 뇌는 과거 동물일적,도마뱀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본능을 따라가다가는 망한다는 이야기 . 시장은 너무나도 비열한데 사람들의 투자는 도마뱀처럼 행동한다.

 

52. 한국에서 돈버는 100가지 방법

에이 별 하나도 아깝다. 개쓰레기같은 책. 어디서 뉴스기사를 긁어서 만든거같이 전혀 깊이도 없고 내용도 없고..

 

53. 블로그 마케팅 *

서점에서 보기엔 사진도 좀 있고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내용이 없다. 블로그를 처음 알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을듯.

 

54. 비상식적 성공법칙 ***

이 저자가 적은 책을 모조리 사보고 말았다.

 

55. 머니머신 ***

부자아빠의 제자라고 할수 있는 책.

머니머신으로 살것인가? 머니머신을 살것인가? 나는 머니머신을 사고싶다!

 

56. 젊음의 탄생 **

이어령 아저씨책.. 좋은말인거같긴한데.. 먼가 어거지스러움도 좀.. 이책은 놔두고 디지로그 2편이나 기대해봐야지

 

57. 누구에게나 세번의 기회는 있다. *****

54번 비상식적 성공법칙의 저자의 다른책.오랜만에 잘 싸여진 책을 읽은 느낌이다. 확 빨려들어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모든책이 성공하고 모두에게 부러움을 받는 것까지만 다룬다면 이책은 성공자들이 반듯이 격게 되는 불행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 유명한 잭웰치가 황혼이되어 이혼을 당한 이유에 대한 해설이랄까?

개인의 성공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고 어떻게 성장곡선에 따라 움직이는지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서 위기를 극복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준다.

 

58. 통찰의 기술 **

책 리뷰에 "다른 사람이 볼까 두렵다" 라고 된글에 속았다 췐장.. 너무 평이하고 , 어디선가 본듯한 예제들.. 그렇게 통찰적이지 않은 책내용..

 

59. 직장으로온 사이코 패스 **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자꾸 걸리는책.. 먼가 내용은 많은것같은데 책의 진도를 나가게하는게 걸림돌이 너무 많음

 

60. 돈버는 힌트 이책에서 훔쳐라 ***

정말 허접해보이는 책인데 의외로 잼있다. 저자의 말대로 뇌가 웃는 느낌..

 

61. 여성은 왜 쇼핑을 하는가 *

책 머리에 "이책은 전문적인 충고가 아니다... 이 정보로 특정한 행동을 취한 이들에게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않는다." 라고 하는 책을 누가 어떻게 흥미를 가지고 읽을수가 있는거지.. 첫장부터 김이 팍 센다.

그냥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그냥 수다떠는듯한 내용외엔.. 남는게 없다. 사실 읽기 전엔 좀더 깊은 내용을 바랬는데.. 그냥 알고 있던 그대로 .. 다 아는 내용뿐..

 

62.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

인터넷다음에 새로운 세상으로 로봇에 대한

 

63.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넷판매 심리학 **

메일 매거진 시대때의 인터넷 마케팅 이야기라 약간 오래된 느낌 .굵직한 이야기는 없지만 세세하게 좋은 이야기가 많음

 

64. 통계의 미학 ****

나름 줄쳐가면서 읽은책. 그냥 쭉 읽기에는 어려운듯.. 그렇게 또 막 어려운것도 아님

도박사의 오류 , 동전을 던져 9번이 앞면이라고 10번째가 뒷면일 가능성이 커지는것은 아니다. 동전던지기는 앞의 사건과 무관하며 언제나 확률은 1/2이다.

오히려 9번이 앞면이 나왔다는 확률이 너무 희박하기 때문에 , 이 동전이 앞면만 나오는 이상한 동전일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10번째도 앞면에 걸어야 한다.

 

65. 은밀한 설득  **

오바마가 써먹는 은밀한 설득이라길래 샀는데.. 그다지 새로운내용은 없는듯.. 보통의 심리학책, 처세술 책을 짬뽕해놓은듯함

 

66. 아이디어모드  ***

아이디어를 내는일은 비범한일이 아니야

심각한 사람에게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아이디어는 만드는것이 아니라 발견하는거야

마음속의 목표를 새겨둬야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봐 , 아이는 절대 이전에 했던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아

자신과 관련없는 분야도 관심을 가져 , 아이디어는 이런 저런 것들의 결합으로 나오지

배짱을 가지고 밀어붙여. 사람들의 한숨소리에 기죽지 말아

다른방식으로 생각해

상식을 깨는 색다른 결합으로 시도해봐

문제의 핵심이 머지?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해.

단하나의 궁금증도 남겨두지 말고 집요하게 물어

작은 아이디어부터 시작해. 처음부터 큰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아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다른일을 해봐. 무의식이 그 문제를 해결해줄꺼야

정말 중요한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실행해야한다는거야

 

67. 럭셔리 코리아 ***

명품소비에 대한 이야기. 왜 사람들은 명품을 소비할까? 먼가 뻔해 보이는 답이긴 하지만 나름 정리를 잘해놓은것같다. 인터뷰의 내용들도 좋았다.

행복한 삶이 명품이다.

 

68. 소설 손자병법 ****

재미있다.손무와 손빈.. 그들이 만든 손자병법에대한 이야기.

 

 

 

 

 

69. 복리  ***

아주 간단한 법칙을 아주 간단한 이야기로 해준다.

72의 법칙 : 72를 이자율로 나누면 그 돈이 두배가 되는 기간이 나온다.

72/6 = 12년 . 어떤 돈이 있으면 그 돈이 6%의 이자율일때 두배가 되는기간은 12년이다. 1%의 이자율 차이가 몇년의 차이를 만든다.

매달 100만원씩 . 매년 1200만원을 꾸준히 모을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것만으로도 시간의 힘으로 부자가 될수 있다.

 

70. 영향력  ***

이런류의 글을 별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읽어주는것도 좋다.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이야기.

사람들은 누군가를 이끌려고 하거나 무언가를 팔거나 사업을 할때 사냥꾼처럼 행동한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사냥꾼. 소비자는 , 상대방은 쫓기는 사슴같은 마음이 되기 때문에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을뿐이다.

모든일은 낚시를 하는 마음으로 해야한다. 느긋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저절로 고기는 미끼를 물게 되어 있다.

 

71. 자신감  **

하고 싶은 말이 먼지는 알겠는데, 하려는 말에 비해 너무 양이 많다.

야구에서 3할대 타자라고 하면 잘하는타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3할이라는건 10번 나와서 7번은 못치고 3번친다는 이야기다. 즉, 7번 실패한다는 말이다. 야구를 떠나서 세상을 살아 가다 보면 사람들은 나는 되는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되는일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다. 7번 실패해서 3번 성공하는것이 원래 힘든거다. 남들은 3번도 성공하지 못한다. 10번중에 3번만이라도 좋은일이 있다면 당신은 엄청난 행운아고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72.돈버는 기술  **

다 맞는말만 하는데.. 너무 평범...그런데 그 평범속에 진리가 있을까나..? 

 

73. 후흑  **

이종오의 후흑학. 검은 마음 뚜꺼운 낯짝. 

먼가 하고싶은 말은 알겠는데, 괘변이라는 생각이 들고 넘 지루.......

 

74. 일  ****

얇은 책인데.. 먼가 다른 느낌을 받았다. "돈버는기술"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책이랄까?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데. 약간은 좀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일이라는건 단순히 돈벌이가 아니고 하늘이 주신 천명임을 알고 천직으로 생각하고 일하라.. 여튼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

 

 

75. 스무살의 백만장자 그레이 *

여기저기서 들어본듯한 내용뿐.. 20살에 백만장자가 됬다니 대단하긴 한데.. 왠지 깊이가 없음

 

76. 욕망의 진화 ****

매우 뚜꺼운책이긴 한데 그렇게 난해한 책은 아님. 진화심리학에 대한내용인데 흥미로운 내용 남자와 여자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를 종속번식싸움의 진화에서 찾는 내용.

 

 

 

 

77. 무지개 원리  *

에이.. 씨들.. 무슨 복음서도 아니고 .. 계속 성경타령이고 하느님 타령.

완전 속았다는 기분뿐.. 내용도 무슨 여기저기 짜집기한것을 그냥 이름만 무기개라고 붙여가지고 대단한것인양 .. 

 

78. 10미터만 더 뛰어봐  ****

역시 실제로 경험한 사람의 자기개발서와 어디서 주서 듣고 짜집기해서 만든 개발서는 느낌부터가 다르다. 먼가 리얼함이 절절히 느껴지는 책 , 모티베이터 아저씨와는 좀 다른 느낌의 대단함을 느낌

 

 

 

 

79. 지두력  **

먼가 확 끄는 느낌이 있을줄 알았는데.. 실전보단.. 딱딱한 교과서같은 기분

지식과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뇌의 힘만으로 추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준다.

 

80.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직장을 그만두기 전 내사업을 준비하라 ****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내사업을 하라는 책들은 많지만 , 역시나 깊이가 좀 있다.

직장을 그만두기전에 사업을 하라는 이야기라기 보다, 사업이라는건 이런거니까 진짜 할마음이 있으면 직장을 그만두라는 말을 한다.

싸구리를 상대하다보면 스스로도 싸구리가 된다. 

 

 

81. 머리핀 장사에도 돈 있다 *** 

그냥 흔하디 흔한 쇼핑몰 책인줄 알았는데.. 나름 성공스토리다. 11미터와 부자아빠 책과 하고자하는 말은 비슷한듯하다. 약간 글발이 모자란것뿐.. 지은이의 내공이 느껴진다. 역시나 저질러야 하는것일까?

넘어져야 자전거를 타는 법을 배울수 있는것일까?

 

82. 버리는 기술  *

이건 뭥미.. 주부용이면 주부용이라고 써넣던가!! 그러고 보니 "하루30분" 나온곳에서 나온책이군 췐장.. 그 출판사꺼 안사는게 좋을것같다.

 

83. 보어아웃  ***

일을 하지 않는 직장인에 대한 이야기. 왜 그들은 게을러지고 나태지는가.. 그들에게 주어진 일이 자기능력에는 너무 쉽기때문이다. 나도 보어아웃인가?

 

84. 최고의 나를 꺼내라  ****

소설가가 적은 자기개발서? 라서 그런지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다른 자기개발서와는 달리 문학적이다. 오랜만에 정독한 책 ..  영화 300 시나리오 작가인데 프로와 아마추어에 관계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에 공감간다

 

 

 

85. 나쁜 사마리아인 ****

자유무역이 왜 위험하고 , 보호무역이 오히려 경제를 살리는데 중요한지 중요한지 말해준다. 국방부에서 왜 금서로 지정했는지 감이 온다. 명박이가 민영화 , 자유무역으로 나라를 말아먹는데 국민들이 알아선 안될 이야기를 해주기때문이다. 오랜만에 머리 쥐내리면서 읽어간 책

 

 

 

86. 새의 노래 **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봤다. 더군다나 한국소설은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글을 잘적는다. 읽으면서 와 이런단어는 .. 와 이런 생각은.. 이라며 감탄한곳이 많다.

 

87.  1%만을 위한 경제성장, 부자들의 경제학은 버려라-약자를 위한 엔트로피 경제학 그리고 환경학  ***

이게 원제인지는 모르겟지만, 제목에서 기대했던것과는 다른 내용이었다. 단순히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인지 알았는데 좀더 큰 그림에 대한 책이다.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말하던 내용과 비슷한 면이 많다. 사마리아인보다 좀더 간결하게 설명을 잘해놓은부분도 많다.

1%라고 흔히 불리는 부자들의 이야기라기 보다, 부자가 될려면 무조건 성장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왜 경제는 점점 성장하는데 굶어 죽는사람은 더 생기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88. 위대한 반전 ***

애니아그램같은 책. 장점을 살리기보다 약점중에 인생에 치명적인 약점을 최소화하자는 책 처음 시작은 흔해빠진 심리학이나 성격테스트 책같았는데, 뒷부분이 아주 감동이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힘을 얻는다. 

 

89.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

생각외로 괜찮은 책. 노트를 잘하는 법같은 3류 자기개발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좋다

천재들의 노트에 대한 이야기 , 디지탈시대 아날로그 노트가 좋은 이유들이 맘에 든다.

 

90. 신용카드 자르지 않고 부자되기 ***

부자아빠 시리즈는 항상 같은이야기지만 흘려들어지지 않는다. 나의 멘토다.

책이 굉장히 얇다. 약간은 실무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대부분 정신교육이다. 

신용카드를 없애야 겠다. 계획적이 되지 못하는것같다. 

매달 재무재표를 만들어야 겠다. 

 

91. 기후커넥션 ***

세상에 진짜가 무엇인지 또한번 헤깔리게 해주는책. 온난화는 사실은 이산화탄소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니라 원래 지구가 따뜻해 졌다가 추워졌다가 하는거라고 말한다.

예전에 산성비때문에 뉴스에서 난리를 치고 산성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덜타고 공장에서 매연을 줄여야한다고 했었지만, 10여년이 지난지금 산성비의 피해는 극히 미미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온난화 이슈도 실제 사실보다는 정치적,경제적인 요소가 더 크다고 말한다.

이 책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맘에 드는건 저자의 아메리칸 조크다. 군데 군데 나오는 조크들이 재미있다. 예를 들어 이런거 ..

"이건 중학생이나 정치인들이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92. 설탕사원이 회사를 녹인다  ***

잼있는 책이다.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을 설탕사원이라고 칭하면서 , 단거만 빨아먹는 사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읽는 내내 내가 설탕사원같은데 하는 부끄러움이 들었다. 고쳐야할 부분이 많은것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정도가 심한사람들도 많지만, 보통사람일수도 있는 사람을 너무 매너없는 설탕사원이라고 매도하는 부분도 없잖아 있다. 철저히 기업의 입장에서 쓴책이라고 볼수 있다.

 

93. 배움  *

삼성의 핵심인재 7인이 말하는 뻔한이야기다. 정말 남는거없다.

 

94. 나쁜기업  **

세계의 악한 기업에 대한이야기.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붙이는 면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나쁜기업. 저자는 기업은 단순히 이익만 보고자 하는곳이 아니라 , 이익을 내고 그 이익을 좀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재투자를 바란다.

 

95.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

일본 부동산 폭락과 장기 불항을 보면 우리나라가 보인다. 지금 과도하게 부동산 활성화를 시킬려는 정부를 보고 있으면 불난데 기름을 붓겠다는 말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필히 부동산 거품은 꺼질것이고 거품일때 대출로 산 아파트들에 목이 메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속출할것이다. 점점더 일자리는 줄어들고 안정되지 않은 사람들이 빚에 매여 더욱 수렁이 빠질지도 모른다는 암담한 시나리오 

 

96.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

2004년 책이라 펀드이야기가 많은데.. 그때쯤 펀드를 했으면 2007년에 초대박을 쳤을지도.. 머.. 2008년에 대쪽박을 찻겟지만.. 

여튼 은행을 재택크수단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고, 은행은 사실 서민을 무시하고 vip만을 바라본다고 질타한다. 은행보다는 제2금융의 복리예금에 눈을 돌리기를 바라고 있다. 

경제를 지배하는 많은 변수중에 인구구조를 가장 크게 본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것도 20,30대의 인구비중이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이고, 박정희시대 경제 발전도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높은 교육열덕이라고 해석한다. 더불어 30대가 가장많은 지금이 10년흐른후 40대가 가장많아지면 가장 거품이 많아질것이고 그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말한다. 

사업이 이해되지 않으면 투자하지 마라.

 

97.블로그 히어로즈  ***

블로그로 어느정도 이름을 날린 사람들의 인터뷰들이다.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그로 유명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운영할까?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궁금햇는데 .. 어느정도 답이 된것같다. 

모두가 열정을 이야기한다. 공통적으로 열정열정하는거보니까 쉽지 않는게 분명해보인다. 

 

98. 불황을 이기는 히트상품  *

일본의 장기불황속에서 히트를 기록했던 물건과 서비스들에 대한 소개 . 그렇게 썩.. 대단한건 없어보임

 

99. 부자아빠의 투자  *****

교과서다 교과서.. 밑줄 그으며 차근 차근 읽었다.

 

 

 

 

 

100. 해피어  드디어 백권!!! ***

하버드 대학에서 행복강의로 날렸다는데.. 그냥 노멀하다. 재미있는건 저자도 책 초반에 노멀하다고 말하고 있다. 평범함이 진리라고 말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