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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과 트래픽을 못이겨 설치형 블로그를 버리다. 공지 2008. 4. 27. 02:38

    블로그를 개인이 호스팅하고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더군다나 내 블로그 자체의 트래픽보다 내 글을 퍼간 블로그의 트래픽으로 인한 피해는 심각하다. 개인호스팅으로서는 그 막되먹은 트래픽을 견뎌낼 제간이 없다. 계속되는 텍스트큐브의 업그래이드도 매번 따라가기 지쳤다.

    그냥 나는 글 적는데만 신경쓰고 싶다. 그게 내가 블로그에 바라는 전부다.

달을파는아이 @ nala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