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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뚱의 선택 5월 네째주, 구글맵에 가슴이 반쯤 나온 소녀..달을파는아이 2008. 5. 24. 14:07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71화 - 사라진 모녀
http://thering.co.kr/tt/entry/TCDraftPost-17
- 점점 더워지니까 무서운 이야기가 땡기는걸
- 본 포스트보다 댓글에 있는 레몬잉님의 댓글이 더 섬찟..
레몬잉
저희 아버지도 택시를 하십니다!! +ㅁ+
어느날은 아버지께 여쭤봤죠. '아빠는 택시하면서 무서운 일 겪은거 없어? 귀신같은거..' 귀신은 못봤는데, 무서운 경험은 한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용인 즉슨,
여느날처럼 밤늦게까지 일을 하시던 아버지는, 한 남자손님을 태우게 되셨다고 합니다.
목적지까지 태워다 드리고, 다음 손님을 태웠는데,
다음 손님이 타자마자 하는말이
'아저씨, 왜 이곳에 칼을 두고 다니세요?'
뒤돌아보니 아까 그 남자손님이 앉았던 자리에
30cm정도 되는 (손잡이 포함) 커다란 칼이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구글맵에 가슴이 반쯤나온 소녀가 ...
少女がおっぱい半出しのGoogleMAP絶景ポイントが発見される
http://www.yukawanet.com/sunday/2008/05/googlemap.html
- 머하고 있는중이었을까? 저 아가씨도 알고 있을까?
- http://maps.google.com/maps?f=q&geocode=&layer=c&ie=UTF8&cbll=41.547412,-87.642495&panoid=6WQU2RGVaPYdF6ai7m-Jpw&cbp=1,345.89688889785936,,2,13.222784903473748&ll=41.551001,-87.641673&spn=0.007146,0.014591&z=16
슬픔과 노여움 2화
- 카리스마가 대단하신 노간지.
- 가슴이 떨리네. 이런 사람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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