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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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위한 블로그 타이틀 만들기 방법이란?머니머신 2013. 9. 6. 08:27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려면 제1순위가 트래픽이다. 사람들이 1명이라도 더 와야 광고를 클릭할 확율이 높아진다. 블로그에 몰려드는 방문자는 크게 3가지로 정리 된다. 블로그로 돈벌기위해 노려야할 트래픽 팬심 트래픽은 파워블로그가 되려면 필수요건이다. 사람들이 그 블로그에 열광해야하고, 매일매일 방문해야한다. 연예인들이 팬을 몰고 다니듯, 파워블로그는 팬심을 몰고 다닌다. 그 블로그의 글 하나 하나가 팬의 마음을 흔들고 행동하게 만든다. 팬심 트래픽의 좋은점은 고정적인 방문자가 있다는 것이지만,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을때는 효과가 별로일때가 많다. 애드센스류의 광고들은 사람들이 광고를 광고로 인식하는 순간 클릭율이 급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다른 문제는 작년에 문제가 됬던 문영실 파워블로그의 뒷돈문제처럼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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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무한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머니머신 2013. 1. 17. 23:21
우리나라에 가장 큰 블로그집단도 역시나 네이버와 다음이다. 네이버에는 네이버블로그가 있고, 다음에는 티스토리가 있다. 사실 네이버블로그는 블로그라기 보다 스크래북에 가깝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폐쇄적이고 블로그의 원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가 않다. 티스토리의 가장 좋은 점은 뭐니 뭐니해도 공짜면서, 스킨에 대한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다. 거의 자기 개인 서버에 블로그툴을 깐것과 비슷하다. 물론 티스토리가 마음에 안드는 짓거리를 하다가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진다. 집없는 서러움도 있지만, 주인나리 심기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평화롭게 무한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지금 적는 이글이 주인나리 심기를 건드리는건 아닌지 우려되지만.. 티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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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에서 드러난 티스토리의 야욕..머니머신 2012. 2. 22. 09:00
네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를 쓰는 이유는 1가지다. 자유로움. 트래픽,공간,스킨, 심지어 사용자가 광고를 할수있는 권한까지.. 모든것을 포기했다. 사용자에게 무한의 자유를 주었다. 참으로 자비로운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곰이 마늘을 먹으며 100일을 기다리듯 티스토리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티스토리는 모바일웹이 세상을 휩쓸면서 야심을 드러냈다. 스킨의 자유를 뺏어갔다. 스킨의 자유와 함께 광고의 자유도 사라졌다. 티스토리의 입장에서 뺏어갔다기 보다 빌려준걸 돌려받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내 로그기록을 살펴보면, 모바일기기를 통한 트래픽과 컴퓨터를 통한 트래픽이 거의 50:50이다. 물론 아직은 컴퓨터를 통한 트래픽이 조금더 많긴 하다. 허나 내 트래픽의 반가까이는 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말이다.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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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자동으로 이사하기파싱의 추억 2009. 11. 11. 08:45
네이버 블로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블로그툴은 아니지만 최대의 블로그툴이긴 하다. 원채 사용자가 많은 네이버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네이버 블로그에도 사용자가 넘쳐난다. 네이버 블로그가 태생적으로 “스크랩”하는 용도로 시작해서 그런지 유독 펌로그가 많다. 펌로그는 내가 만든 말로 펌질하는 블로그다. 사용자가 많지만, 왠지 네이버 블로그에는 진짜 블로거들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비교하면, 왠지 네이버 블로그는 아이돌스타 같고 티스토리는 뮤지션같다. 아이돌에 열광하던 나이대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음악성 있고 귀가 즐거운 뮤지션쪽으로 넘어간다. 네이버 블로그중에서도 이제는 티스토리로 갔으면 하는 블로거들이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왠지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쓰기에는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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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으로 본 네이버 블로그의 치명적인 약점 한가지머니머신 2009. 10. 24. 17:18
네이버블로그는 태생자체가 네이버에 올라타고 있다. 네이버블로그는 대한민국 인터넷 트래픽의 70%가까이를 집어 삼키는 네이버의 든든한 지원을 받는다. 그것만으로도 네이버 블로그는 인터넷 마케팅 측면에서 막강하다. 막강한 네이버블로그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바로 레이아웃과 본문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처음 네이버 블로그가 생겼을때, 아이프레임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것이 신선하기도 했다. 트래픽을 분산시킨다는 점에서도 훌륭했다. 하지만, 인터넷 마케팅 측면에서 봐서는 치명적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들어가면 별문제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구글같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가면 저 모양이다. 구글에서 “블로그마케팅”으로 검색한 결과중 한곳이다. 검색한 입장으로써는 원하는 결과를 찾았으니 만족한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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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방법을 찾았다달을파는아이 2008. 9. 9. 08:00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온 다음 가장 당황했던것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가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많지 않던 방문자가 확실히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다. 네이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싫어하는 반찬이지만 배가 너무 고프다. 꾸역꾸역 먹어 넘겨야하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도메인에 tistory가 있어서 안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moonseller.net 도메인은 구입해서 tostory에 연결을 시켰다. 닷네임코리아에서 티스토리 2차 블로그주소(나만의 도메인) 사용하기 그러고 몇일을 기다려봤지만 네이버에서는 나의 블로그에 문을 두두려주지 않았다. 알아서 오지 않으면 내가 가서 오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 가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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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네임코리아에서 티스토리 2차 블로그주소(나만의 도메인) 사용하기달을파는아이 2008. 5. 10. 15:59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파격적인 서비스가 많다. 그중에 하나가 블로그 도메인을 tistory.com 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메인으로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티스토리 고객 센타에 가면 자신만의 도메인 주소를 설정하는 법에 대한 강좌가 나와 있다. dnserve.com 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도메인 등록업체와 네임서버를 분리한다는게 개인적으로는 껄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혹시나 내가 도메인을 주소사용하는 닷네임코리아에 비슷한 서비스가 없을까 찾아보았다. 찾다가 보니 "무료네임서버 관리" 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혹시나 해서 설정을 해보았더니 너무나도 간단하게 내 도메인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할수가 있었다. 그 방법을 아래 간단히 소개한다. 닷네임코리아 외에 다른 호스팅업체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