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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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뚫리지 않는 금속판 VS 무엇이든 뚫는 드릴 최종회달을파는아이 2012. 4. 25. 13:33
예전에 절대 뚫리지 않는 금속판 과 무엇이든 뚫어버리는 드릴의 한판 승부! 의 마지막회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드릴들을 모두 막아낸 금속판의 마지막 대결. 생각만 해도 두근 대지 않는가? 왠만한 스릴러 영화보다도 더 흥미진진하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대결중 흘러나오는 에반게리온 테마곡은 정말 최고다. ㅋㅋ ps. 이 프로그램을 사다가 우리나라 케이블방송에서 한다. 기대를 했건만, 가슴성형 vs 누드브라 따위의 대결만 하고 있다. 가슴 떨리기는 거녕 가슴만 흔들어 대니.. 민망하고 안타깝다. 우리나라에도 존경받는 장인들이 많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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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뚫리지 않는 금속판 과 무엇이든 뚫어버리는 드릴의 한판 승부!달을파는아이 2011. 7. 28. 13:38
ㅋㅋㅋ 완전 흥미 진진. 절대 뚫리지 않는 금속판이라고 말하는 남자와 무엇이든 뚫는 최강의 드릴이라고 말하는 남자의 대결!! 흡사..누구에게도 주지 않는 도도한 여자를 끊임없이 공략하는 남자들의 이야기같다.ㅋㅋ 이미 두번의 대시를 보기좋게 거절한 금속판이 이번에도 견뎌낼까? ps1 . 대결동안 흘러나오는 에반게리온의 음악.. 가슴을 뛰게 만드는구만.. ps2. 이런 중소기업들이 수천개가 넘는 일본 VS 삼성밖에 없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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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일본TV에서 눈물나는 이야기로 1등, 앞으로 적극 응원합니다.달을파는아이 2008. 10. 8. 09:00
니혼TV에서 "개그맨의 진짜로 눈물나게하는 이야기" 라는 기획으로 방송을 했다. 거기에 "헤룐" 이라는 이름으로 조혜련이 나왔다. 이미 스포츠신문등에서 몇일전에 나왔던 기사였지만 실제로 방송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출연진들 MC들이 정말 일본에서 유명한사람들로 구성되었다. 거기에 조혜련이 같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개그맨들의 슬픈 이야기중에 , 내가 봐도 조혜련의 이야기가 가장 눈물났다. 한국개그맨이라서 예의상 1등준게 아니었다. 한류를 만든 배용준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은 비쥬얼이 되는 사람들이다. 가만히 서있는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수 있는 배우,가수라는 직업을 가졌었다. 하지만 개그맨은 다르다. 몸으로 웃기는것도 말이 받혀줘야 가능하다. 한국말로도 웃기기 힘든데 외국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