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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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대화, 짜고친 고스톱 증거동영상달을파는아이 2008. 9. 11. 13:36
http://www.rainless.com/blog/153 송파구 석촌동에서 자영업하시는 석촌동의 장상옥씨 "안녕하십니까? 저는 송파구 석촌동에 사는 장상옥이라고 합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서울시장 재직시절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 청계천 복원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리에 이루어 내셨습니다. 하지만 높은 지지도를 가지고 시작한 국정운영 그러한 리더쉽은 발휘되지 못했고, 오히려 한반도 대운하, 소고기 재협상등 국민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였고 그로인해 높은 지지도는 10%초반까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국정지지도 하락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008년 초 국토해양부 국민 임대기획과 장상옥 전문위원님. "안녕하십니까? 국토해양부 국민 임대기획과 장상옥 전문위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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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한마디에 절망을 느끼다. 집안의 MB..달을파는아이 2008. 6. 30. 10:39
왜 대통령이 이렇게 국민의 울부짖음을 외면할까 걱정도 하고 화도 났다. 지금도 많이 화가 난 상태다. 하지만 어제 아버지의 한마디에 완전 절망상태에 빠졌다. "지금 이럴때가. 저런것들은 더 패야해. 어이쿠 망치까지 들고 .. 사람 죽이겠네.." 어제 mbc 뉴스를 보면서 연신 내뱉으신다. 아버지눈에는 완전무장으로 어린 여학생을 발로 밟고 방패로 치는 건 보이지 않는것처럼 보였다. 분명히 화면에는 나오고 있지만 그 장면만 눈에 가린것처럼 아버지는 말하고 있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는 책이 있다. 왜 미국국민들이, 특히 빈곤층에 가까운 사람들이 1%를 위한 정당에 그렇게 표를 받치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 바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저자는 "이 바보야 모든건 프레임의 문제야" 라고 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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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임현조 열사, 그대를 영원히 기억해 주겠네..달을파는아이 2008. 6. 7. 02:34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울한 날이 계속 되던 한달.. 애국지사 임현조 열사께서 구국에 앞장 스셨습니다. 그는 뉴또라이트 회원인척 활동을 은밀히 하셨지만 사실은 우리 국민의 트로이 목마셨습니다. 엄청난 내공으로 일언에 뉴또라이트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신공을 펼치셨으니.. 국민들이 너도 나도 임현조열사를 부르짓습니다. 임현조! 임현조! 풉.. 임현조! 뉴또라이트에 도시락폭탄을 던지신 애국지사 임현조님의 살아생전(?) 동영상입니다. 다시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출처가 없는 펌글이라 저도 부득히 아게 출처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통쾌한 글이라 아래 달아봅니다.그리고, 뉴또라이트가 머하는곳인지 알고싶으신 분은 http://hanawa.tistory.com/ent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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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BBQ~ , 그대들의 선택에 대한 나의 작은 보답일세..달을파는아이 2008. 6. 4. 17:46
BBQ 자네가 찌라시 조선일보 광고를 취소했다는 소식을 들었네 . 그대들의 빠르고 올바른 선택에 박수를 보냄세. "오늘 하루보이지 않기" 체크도 안하겠네. 하루종일 보고싶은 팝업은 내 생전 첨일세. 자네의 결단에 나의 작은 보답으로 오늘 저녁엔 BBQ 먹도록 하겠네. 언능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서 BBQ를 검색해서 홈페이지를 찾았다네. 1588-9282. 전화번호 정겹네 그려. 구이빨리 라는 의미인가? 허허. 재미있는 친구일세 허허허. "올리브와 치킨이 만나~ ♪ ♬ " 전화가 상당히 오는가보오.. 무려 3번만에 상담원을 만날수 있으니 말일세. 상담원의 추천으로 후라이드 반 양념반을 먹도록 했네. 30분정도 기다리면 도착한다고 하니 느긋히 기다리겠네. AI 때문에 당분간 닭을 멀리했었네만, 그대들을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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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에서 탈퇴하기 , 조중동에 광고나 넣는 찌질이..달을파는아이 2008. 6. 2. 14:22
G마켓과 옥션을 비교하면 왠지 G마켓이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한순간 바뀌는가보다.좋은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 친구를 보고 실망해서 그사람까지 싫어진경우라고나 할까? 조중동같은 넘이랑 붙어먹는 G마켓을 보니 오랜만에 나도 찌질한 짓을 하고싶어졌다. 찌질이한테는 찌질하게 대응해야 되는법! A : "조선일보에 광고넣지 마세요" G : "그냥 회원탈퇴하세요" 라는 글을 보고 , 미미하나마 내가 할수 있는 저항(?)을 해보기위해 나도 탈퇴하러 들어갔다. 이런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쥐쌕 친구에게 붙어먹는놈이라 그런지 어찌나 꽁꽁 숨겨놓았는지.. 나처럼 헤매이는 사람이 있을것같아서 친철히 탈퇴 메뉴얼을 올려본다. 1. 상단메뉴중에 "고객센타" 로 들어갑니다. 2.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