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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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돈쓰지 않고 키워드 광고 하는 타이밍은? , 키워드에 대한 달을파는아이의 강의록 2/2머니머신 2010. 9. 14. 23:46
에 이어서 키워드에 대한 강의 두번째 페이지다. 첫번째 페이지에서 키워드에 대한 개념과 핵심키워드는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키워드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길지 않은 강의로 키워드와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서 통달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막연했던 키워드와 인터넷 마케팅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감은 잡을수 있다고 본다. 그럼 두번째 페이지 시작한다. 달을파는아이: 어떤 키워드는 광고 바로 밑에 블로그 검색입니다.혹은 아예 광고도 없이 바로 블로그 일 때도 있죠 완전 대박이죠. 학생: 미크로겐이 저희 블로그 1등으로 나오고 있어요 리플이 수십개가 달리고 있는데 , 사다달라는 쪽지도 너무 많고 , 판매자가 와서 홍보해달라는 연락도 오고 ;; 우와 대박 키워드네요 맨위가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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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동인구? 키워드에 대한 달을파는아이의 강의록 1/2머니머신 2010. 9. 14. 23:15
쇼핑몰응급실에서 쇼핑몰운영자분에게 했던 “키워드”에 대해서 강의한 내용이다. 네이트온 메신져로 진행된 강의다. 인터넷 마케팅의 끝과 시작인 키워드에 대해서 정리가 안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본다. 달을파는아이: 제가 할 이야기는 정말 심플하면서도, 핵심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에서 키워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알면.. 사실 인터넷 마케팅은 끝이라고 보면 되요. 다른건 다 응용이죠. 학생: 그렇군요 키워드 들어 보신적 있으시죠? 네 귀가 닳도록 듣고 있습니다 ^^; 크크 그럴겁니다. 광고 전화가 올때에도 항상 듣는 말이죠.. 그 광고전화는 안믿는게 좋아요. 그 사람들이 진짜 돈되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면.. 전화까지 하면서 고생할 이유가 없죠 그렇네요 ^^;; 포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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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뷰보고 안사고 배길수 있나? 지식인마케팅,블로그마케팅,구매후기뻥카 결국은 글빨이다.머니머신 2009. 8. 14. 22:01
라는 제목의 책이있다. "10억" 이라는 단어가 아무 책에나 붙여도 팔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식상한 단어다. 이 책을 쓴 사람이 세일즈에는 도통한지 몰라도 마케팅에는 대단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딸랑 하나 있는 리뷰를 보고 구매하고 말았다. 왠지 작전세력의 냄새가 났지만 증거를 찾을수가 없다. 이 정도로 땡기는 리뷰를 적는 사람이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매하고 읽어버렸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울게 많다. 물론 식상한 면도 없진 않다. 고수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중붹인 내용들도 많았다. 책내용이 좋고 나쁘고는 둘째치고, 말하고 싶은건 위의 리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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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은자랑] 치팅컬쳐,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하는 서돌 출판사달을파는아이 2009. 2. 3. 12:18
꽤나 뚜꺼운책 를 읽었다.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 라는 소제목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은 공짜로 얻은책이다. 얼마전 블로그 댓글에 누군가가 책을 줄테니 주소를 email로 보내달라고 남겼다. 기쁜마음에 냉큼 메일을 보냈다. 생각보다 너무 뚜꺼운 책이 와버려 당황했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선진국이라 칭하며 우리보다 도덕적 우월함을 가졌으니라 환상을 품고 있는 미국의 이야기다. 미국의 이야기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이야기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학교에서 리포트를 빼껴서 낸 학생이 최고의 점수를 받는 이야기 , 회사 정보를 조작해서 주식을 뻥튀기해서 거액을 손에 넣고도 감옥한번안간 갑부의 이야기, 책을 빼껴써서 베스트가 된 작가이야기 등등 치팅에 대해서 다양하게 말한다. 미국이나 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