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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달입니다. 쪼리라고 하는게 맞나요? 이 샌달을 신고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으면, 재미있는일이 생깁니다. 걸어온길에 곰발바닥이 생깁니다. 새발자국과 심지어 티라노사우루스 발자국도 생깁니다. 지금 당장 아이들과 함께 해운대 백사장을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ㅋㅋ 아이디어라는게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